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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환절기 맞은 약국매출 20~40% 증가

  • 박유나
  • 2006-05-01 12:30:22
  • 황사일 평년보다 2배 늘어, 10도 웃도는 일교차도 원인

강한 황사와 환절기라는 시점에 맞춰 감기환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약국의 일반감기약 판매도 덩달아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30일 서울의 황사는 7번째 지금까지 황사 발생일은 10일로 평균 황사일(3.6일)의 두 배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또 10도 이상 차이나는 일교차도 약국 매출증가에 영향을 주고 있다.

서울 방배역 근처 서초프라자약국 연규봉 약사는 "지난달 여러번의 황사로 내과·이비인후과·피부과 등 처방조제환자가 평소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며 "마스크 구매자까지 줄을 서는 등 북새통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소아과를 끼고 있는 인천시 송현구에 위치한 은빛약국(임현빈 약사)은 소아과 처방환자가 20~30%나 늘었다. 봄철 어린이 폐렴환자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임한빈 약사는 "하지만 생활환경을 개선함에 따라 소아환자가 점차 감소추세로 예년만 못하다"고 덧붙였다.

양천구 목동 마이빌 약국(최선희 약사)은 3층에 이비인후과를 끼고 있어 남녀노소 감기환자들의 조제율이 평소보다 10~20%나 증가됐다.

주택가가 아닌 사무실밀집지역도 사정은 마찬가지. 일반감기약 판매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당역 주변 프라자 약국 최태영 약사는"주로 인근의 사무실에 근무하는 35~45세의 중장년층 직장인들이 요즘 들어 일반감기약을 많이 찾는다"며 "처방조제가 아닌 일반감기약을 찾는 환자가 평소보다 45%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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