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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제약업계, 재편 가능성에 술렁거려

  • 윤의경
  • 2006-03-13 01:26:35
  • 아스트라제네카, 쉐링, 인수합병 타겟으로 오르내려

핵심제품의 특허만료와 뒤이은 신약부재로 난국에 처한 제약업계가 또 다시 인수합병 바람에 술렁이고 있다.

화이자의 데이빗 쉐드라즈 부회장은 제약업계는 결국 보다 소규모의 전문의약품회사로 나누어진 후 인수합병을 통해 규모를 키우는 양상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워너램버트와 파마시아를 인수하면서 세계 제1의 제약회사가 된 화이자의 경우에는 향후 바이오테크에 주로 관심을 가지고 연간 매출 10-40억불 규모의 제품을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엄청난 현금력으로 인수합병에 굶주린 존슨앤존슨도 제약업계 판도 변화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존슨앤존슨은 심장의료기 제조회사인 가이던드(Guidant) 인수가 물거품이 되면서 가장 최근 가이던트로부터 계약위반금으로 7.05억불을 받았고 2005년 말 시점에서 현금을 135억불(약 13.5조원)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장 최근에는 아스트라제네카와 노바티스의 합병설로 유럽 증권가가 들썩이고 있으며 독일 쉐링도 인수합병의 타겟이 될 것이라는 소문에 주가가 크게 올랐었다. 아스트라제네카와 쉐링은 증권가에서 인수합병 타겟으로 가장 자주 오르내리는 회사 중 하나다.

한 투자분석가는 앞으로 제약업계에 상당한 변화가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최근 증권가는 각종 인수합병 루머로 제약업계 주가가 급변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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