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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아스트라제네카 합병설 설왕설래

  • 윤의경
  • 2006-03-12 03:03:36
  • 양사는 묵묵부답, 주당 40파운드 매입설 돌아

노바티스가 아스트라제네카를 인수하려는 조짐이 있다는 유럽 증권가의 소문에 아스트라제네카의 주가가 크게 상승했다.

증권가에서는 노바티스가 주당 40파운드로 아스트라제네카의 주식을 매입하는 선에서 양사 간의 합병이 일어날 수 있다고 소문이 도는 반면 정작 양사는 아무런 논평도 내놓지 않은 상황.

노바티스의 회장이자 최고경영자인 대니얼 배셀라는 제약업계에서 유명한 교섭가로 작년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의 회사들을 매입해왔으나 대형 제약회사와의 합병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는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원래 증권가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의 가장 적합한 합병주체로서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을 지목해왔다. 합병과정상 반트러스트 조항을 무난히 통과하기 위해서는 중복되는 제품이 적어야 하는데 아스트라와 GSK의 경우 호흡기계 제품군을 제외하고는 제품 중복율이 낮기 때문이다. 반면 아스트라와 노바티스의 경우에는 제품중복률이 35%나 된다.

위궤양약 로섹의 특허만료 이후 신제품 출시에 난항을 거듭 중인 아스트라제네카는 매년 주식시장에서 인수합병의 타겟으로 오르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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