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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을 알면 적성과 직업이 보여요"

  • 강신국
  • 2006-03-09 11:20:21
  • 커리어, 지문통한 5가지 직업 유형 공개

각 지문 모양(이미지는 왼쪽 엄지 기준)
"지문을 알면 적성과 직업이 보인다."

채용포털 커리어와 인크루트 지문다중지능평가기관인 '한국요성'과 함께 '지문을 통한 직업 유형'을 크게 다섯 가지로 정리해 9일 발표했다. 지문과 장문(손바닥에 형성된 무늬)을 토대로 시행되는 지문적성검사는 과학적인 통계내용을 통해 개개인의 잠재력과 선천적 우수성을 찾아내는 방식이다.

검사 과정 역시 컴퓨터 시스템으로 이뤄져 간편하고 빠르게 진행된다. 개인의 지문을 지문인식기가 판독하면, 곧바로 20페이지 분량의 자세한 적성검사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지문적성검사는 엄지와 검지를 주로 이용한다. 이러한 적성검사 결과를 토대로 가장 보편적인 지문유형을 살펴보면, 크게 '정기문', '반기문', '쌍기문', '두형문', '호형문'으로 구분해 볼 수 있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갖고 있는 '정기문'(지문의 무늬가 약지쪽 방향으로 긴 타원형을 그리듯 흘러가는 형태)은 감성적이고 풍부한 표현력을 지니고 있어 예술가, 연예인, 세일즈맨, 마케터, 서비스종사자 등에 어울린다. 정기문과 반대 방향의 모습을 띄고 있는 '반기문'(지문의 무늬가 엄지쪽 방향으로 긴 타원형을 그리듯 흘러가는 형태)은 독창적이고 개성 넘치는 성향을 지니고 있다. 작가, 예술가, 영화감독 등 창의성을 발휘하는 분야에 적합하며, 과학적 연구와 수사, 조사 등의 직업에도 걸맞는다.

정기문과 반기문이 공존하는 모양인 '쌍기문'은 지문의 무늬가 회오리를 그리듯 보여진다. 조율 능력이 뛰어나며 사교적인 성향을 지닌다. 컨설턴트와 심리상담가, 외교관, 무역통역관, 여행가이드 등에 적합하다. 지문의 무늬가 중심에서 원을 그리는 형태인 '두형문'은 리더십과 통솔력, 기획력이 뛰어나다. 기업 CEO, 연설가, 정치가, 지도자에 적합하며, 회사 내에서는 기획이나 관리업무에 해당된다. 지문의 무늬가 잔잔한 물결을 이루듯 흘러가는 '호형문'은 사무능력과 관리능력이 뛰어나며 안정적인 성향을 지니고 있다. 공무원, 교사, 자원봉사자, 비서, 회계직 등에 적합하다. 커리어 김기태 대표는 "지문적성검사는 여러가지 장점으로 인해 각종 대학과 지자체가 주최하는 채용박람회장에서 부대행사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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