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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당 조제수입 1위 부산...1억767만원

  • 최은택
  • 2006-03-09 12:34:42
  • 심평원 실적, 평균 9411만원...서울 경기 인천 1억못미쳐

전국 16개시도 중 약국 1곳당 요양급여비 청구액이 가장 많은 지역은 부산으로 연간 1억767만원의 조제료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심평원의 요양급여 심사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약국 1곳이 청구한 요양급여비 중 약품비를 제외한 조제료 수입은 평균 9,411만원으로, 전년대비 4.9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도별로는 부산지역이 1억767만원의 조제료 수입을 올려 전년에 이어 수위를 기록했으며, 광주 1억401만원, 울산 1억243만원, 전북 1억226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대구(1억116만원), 경남(1억13만원), 제주(1억12만원) 등도 1억원을 넘어섰다.

이에 반해 충북은 8,851만원으로 전년에 이어 최하위를 차지했으며, 서울 9,095만원, 경기 9,374만원, 인천 9,691만원 등으로 약국이 밀집된 수도권 지역이 여전히 하위권을 형성하고 있었다.

한편, 연도별 증감현황에서는 대구가 9,352만원에서 1억116만원으로 전년대비 8.17% 증가해 가장 높은 성장세를 나타냈다.

또 대전(6.99%), 인천(6.41%), 서울(6.27%), 경남(6.18%) 등 4개 지역도 6%대로 증가폭이 컸다.

반면 전북(2.56%), 전남(2.70%), 경북(3.48%), 제주(3.83%)로 성장률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기사의 오차범위

시도별 조제료 수입과 증감현황은 지난 2004년과 2005년 12월말 약국 현황을 기준으로 집계된 것이어서 실제 청구 기관수와 일정부분(2~3%) 오차가 존재한다.

특히 지역별 약국당 평균 조제수입 기준으로 월평균 30만원 가량 격차가 발생한다.

이는 약국의 개폐업에 따라 연말기준 약국 수에 비해 급여비를 청구한 약국 수가 더 많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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