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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데나, 발매 첫주 3억-점유율 2% 기록

  • 박찬하
  • 2006-03-07 12:40:42
  • 비아그라·레비트라 소폭 하락...시장규모는 확대

IMS헬스 데이터.
동아제약의 발기부전치료신약 '자이데나'가 일주일만에 3억여원의 매출을 올리며 시장점유율 2%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의약품 통계 전문업체인 IMS헬스 데이터에 따르면 자이데나의 2005년 4분기 매출은 3억5,700여만원으로 전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의 2%를 점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질적인 출시일이 작년 12월22일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자이데나는 1주일만에 3억여원의 매출을 올린 셈.

동아제약 자이데나팀 관계자는 "작년 12월까지 7억여원 가량 출하된 것으로 안다"며 "실질 구매액이 3억 정도라면 기대수준을 충족한 수치"라고 평가했다.

반면 화이자의 비아그라는 2005년 4분기 99억여원의 매출을 올리며 시장 점유율 54.8%를 달성했고 릴리의 시알리스는 33.7%인 61억여원, 바이엘헬스케어의 레비트라는 9.4%인 17억여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시장점유율을 전 분기와 대비했을 때 비아그라와 레비트라는 2.0%, 1.5% 각각 감소했으나 시알리스는 오히려 1.4% 증가했다.

그러나 발기부전치료시장 전체규모는 2004년 641억원에서 2005년 690억원으로 7.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이자 최경미 차장은 "품목증가에 따른 시장점유율 하락은 불가피한 현상"이라며 "중요한 것은 비아그라가 매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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