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 송경태씨 수출입협회장 예상밖 당선
- 박찬하
- 2006-02-23 16:35:1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257표 중 155표 얻어 당선...시약·다국적사 지원 분석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한약과 제약간 대결로 내홍을 겪었던 이번 선거는 제약측이 교차로 회장직을 추대했던 기존 관행의 비민주성을 제기하면서 경선구도로 급선회했다.
다수파인 제약의 승리가 확실시됐던 만큼 제약측 류 후보의 예상밖 고배가 향후 협회 내 제약업계 위상 하락의 빌미가 될 것이란 분석마저 제기되고 있다.
한편 투표실시에 앞서 양 후보는 정견발표에서 미묘한 신경전을 일부 드러내기도 했다.
먼저 마이크를 잡은 류 후보는 "한약과 제약이 교대로 회장직을 수행하는 것은 화장품과 시약업계를 배제하는 한계가 있었다"며 "관행도 중요하지만 변화가 필요한 시기인 만큼 경선이 불가피했다"고 밝혔다.
또 송 후보 역시 "한지붕 네가족인 협회의 특성을 고려해 수석부회장이 차기회장직을 승계하는 관행이 20년간 계속됐었다"며 "누가 열정을 가지고 회를 이끌어나가느냐가 중요하며 협회장이 단순히 명예나 특정직능의 전유물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꼬집었다.
- 1947년 출생 - 고려대 경영대학원 최고위경영자과정 수료(2004) - 한국생약협회 회장(88∼94) - 민자당 중앙 상무위원(91∼97) -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수석부회장(현) - 동북무역 대표이사(현)
송경태 신임 수출입협회장 약력
관련기사
-
수출입협회 경선 확정...한약측 고발 검토
2006-02-20 12:11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가개편 대비했나…올 상반기 전문약 허가 3년 만에 최다
- 2삼천당제약 "불성실공시는 절차 문제…허위공시와 무관"
- 3시총 200억·동전주 퇴출 규제 가동…바이오헬스 23곳 영향권
- 4"약사들이 즐겁다면 망가져도 OK"…B급 감성 약사 릴스 장인
- 5"도수치료는 시작…신경성형술 등 비급여 통제 순차 확대"
- 6살 빼는 주사 열풍에 한국 수입시장 변화…노보 1위, 릴리 4위
- 7실시간 웨비나 집합교육 놓고 시각차…약사 연수교육 평점 논란
- 8상장 바이오 추정 이익·공모액↓·할인율↑…깐깐해진 IPO 문턱
- 9명동 약국 계약 분쟁…"노점도 영업 환경, 임차인이 살폈어야"
- 10"유사 의약품 조제 오류 막는다"…포장·표시 지침 마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