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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연대, 의료산업화 정책저지 '총력투쟁'

  • 신화준
  • 2006-02-15 10:50:44
  • 15일 대표자 회의에서 결의문 채택

의료연대회의는 양극화 해소에 역행하는 정부의 의료산업화 정책을 저지하는데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적극적으로 투쟁하겠다고 선언했다.

의료연대회의는 15일 오전 경실련 강당에서 개최한 정기대표자회의에서 의료산업화 저지 결의문과 환자 식대 건강보험 급여화 전면 시행 촉구 성명을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의료연대회의는 이날 회의에서 의료산업화 저지 , 건강보험 보장성과 의료의 공공성 강화, 의료 양극화 해소를 주요기조로 하는 사업계획안을 확정했다.

의료연대는 결의문을 통해 "시장만능주의가 의료영역에도 깊숙이 침투, 의료기관의 빈익빈 부익부 현상을 초래해 의료제도 발전의 걸림돌이 될 것"이라며 "정부의 의료산업화 정책을 저지하는데 모든 역량을 동원해서 국민건강권 확보를 위해 투쟁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성명을 통해 "입원 환자의 식대 보험급여화는 환자들의 의료비 부담을 경감시켜주고 서민 부담을 줄임으로써 사회 양극화의 축소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료연대는 결의문에서 정부의 의료산업화를 저지하기 위해 모든 시민사회단체와 굳건한 연대와 국민적 지지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할 것임을 강조했다.

이어 성명에서는 복지부와 정부는 국민 앞에 약속한 바와 같이 건강보험 급여화를 환자의 추가부담없는 전면적인 방식으로 올해 1월 1일부터 소급 적용할 것을 촉구했다.

더불어 △의료전달체계 확립 △진료비 지불제도 개선 △보건의료자원 공급 불균형 해소 등을 조속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제시하고, 계층 간 건강 불평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국민과 함께 대안을 모색할 것이라 덧붙였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의료연대회의는 전년도 사업보고 평가 및 결산을 실시하고,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을 심의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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