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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단단한 레비트라, 마케팅 컨셉 '커플' 변경

  • 송대웅
  • 2006-02-08 11:53:48
  • 강직도 컨셉 변화 주목...3월 소비자 캠페인 예정

바이엘 홍보대사로 임명된 슈퍼모델인 제리 홀
바이엘헬스케어가 발기부전치료제 ' 레비트라(바데나필)'의 컨셉을 '커플만족도'로 바꿔 주목된다.

바이엘은 ‘행복한 커플을 위한 선택, 레비트라(Couple’s Solution, Levitra)’로 마케팅 컨셉을 변경해 3월부터 부부 관계 증진을 위한 새로운 소비자 대상 공익 캠페인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바이엘측이 그간 '단단함'을 제품컨셉으로 강조해왔다.

바이엘 헬스케어 강한구 전무는 “전 세계적으로 레비트라의 마케팅 컨셉이 ‘커플'로 변경됨에 따라, 국내에서도 이를 활용한 대대적인 소비자 캠페인을 준비 중이며 3월 말경 발표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그 동안 발기부전이 남성만의 문제인 것으로 잘못 인식되어왔으나, 성생활에 있어 파트너인 여성에 대한 배려는 필수적 요소"라며 "새로운 캠페인을 통해 중년 부부들에게 있어 행복한 부부관계의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 전달과 이를 개선키 위한 여러 가지 방안들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컨셉변화와 더불어 바이엘은 레비트라를 통한 발기부전 남성의 치료가 ‘여성 성기능 지수(FSFI)’에 미치는 영향을 공개했다.

연구결과 치료전 환자의 ‘여성 성기능 지수(FSFI)’ 총점(6개 영역 모두를 합산한 점수)은 위약군과 레비트라군 각각 26과 26.9였으나, 치료후 12주 후에는 위약군이 24.7로 1.3 포인트 하락한 반면, 레비트라 치료군은 2포인트 상승해 전체적으로 위약군과 레비트라군의 차이는 4.2포인트를 보였다.

특히 오르가즘과 성관계 만족도의 경우, 치료 이전에 비해 각각 0.44 포인트와 0.54포인트씩 상승했다.

바이엘 관계자는 “기존 치료제를 통한 남성 치료가 여성 파트너에게 미치는 영향은, 성적 기쁨과 성관계 만족도 두 부분에 대한 개선뿐이었으며, 여성의 성욕과 흥분, 오르가즘 등에는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따라서 현재 판매중인 경구용 발기부전 치료제 가운데 여성 파트너의 성기능 지수(FSFI)를 전 영역에 걸쳐 향상시킨 것으로 입증된 제품은 레비트라 뿐이다”라고 강조했다.

FSFI(여성 파트너 성기능 지수)

그 동안 발표되었던 대부분의 성 관련 평가지표가 남성 위주로 개발된 것과 달리, ‘여성 성기능 지수(FSFI)’는 여성이 본인의 주요한 성기능 및 성생활 만족도를 평가할 수 있도록 간략하고 다차원적으로 디자인된 성기능 평가 지표이다.

미국 로버트 우드 존슨 의대 정신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레이몬드 로젠 박사에 의해 개발된 FSFI는, 여성의 성욕과 성적 자극에 의한 흥분, 오르가즘, 여성 윤활, 성관계 만족도, 성관계 시 느끼는 통증 등 6개 영역의 19가지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6개 영역을 각 6점 만점으로 평가하는 이 지표는 남성 파트너의 성기능 능력에 따른 여성의 성기능 및 만족도를 비교 분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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