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로 인간단백질 생산기술 특허출원
- 홍대업
- 2006-01-31 10: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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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프로스테믹스 "산업화 가능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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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연구 전문기업인 프로스테믹스(대표 박병순)은 31일 지방줄기세포를 이용, TGF(형질전환성장인자), FGF(섬유아세포성장인자), VEGF(혈관내피성장인자) 등 인간 단백질을 대량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이들 단백질은 피부재상과 주름개선, 여드름, 아토피, 건선, 탈모방지 등 화장품원료로 사용되고 있다.
또, 미국과 유럽 등에서는 심혈관계질환과 연골치료, 신경계질환 치료 등에서 활용을 시도하고 있어 향후 쓰임새가 훨씬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TGF의 경우 인간 세포로 대량 생산하는 방식이 없어 그동안에는 대장균을 이용해 생산하기 때문에 1㎎당 가격이 2억6,000만원에 달하고 있다.
프로스테믹스의 연구팀은 인체의 특정조직에서만 극소량으로 얻어지던 이들 단백질이 미분화된 지방줄기세포의 외부조작을 통해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했다는 것만으로도 산업화에 한걸음 다가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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