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2Q 매출·영업익 역대 최대...전문약 32%↑
- 천승현
- 2023-08-08 09: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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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분기 영업이익 179억원 전년비 65% 증가...매출13%↑
- 마취제 수출 2배 증가...건기식 매출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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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휴온스가 전문의약품 사업 호조로 역대 최대 규모 실적을 냈다.

전문의약품 사업부문이 성장을 이끌었다. 전문의약품의 2분기 매출은 663억원으로 전년보다 32% 늘었다.
회사 측은 “마취제, 순환기계, 항생제, 소염진통제 등 처방 매출 전반이 고른 성장을 보였다”라고 설명했다.
마취제의 미국 수출액은 7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08% 증가했다. 리도카인 국소마취제 등 미국 FDA(식품의약품) 승인을 받은 4개 품목은 상반기 127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작년 매출 123억원을 넘어섰다.
뷰티·웰빙 사업부문의 매출액은 494억원으로 전년 대비 9% 성장했다. 건강기능식품 사업은 신제품 ‘메노락토 프리미엄’과 ‘전립선 사군자’ 출시 효과로 매출 200억원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수탁(CMO)사업도 매출액 168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
영업이익은 의약품 해외수출 확대, 건기식 온라인 판매 증가, 자회사 흑자전환에 힘입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자회사 휴온스푸디언스는 2분기 공장 가동률이 상승하며 매출액 106억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했다.
휴온스 송수영 대표이사는 “글로벌 수출 확대전략을 바탕으로 2분기에 호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다”며 “혁신과 내실경영에 힘쓰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선제적 대응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와 지속가능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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