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강안병원, 영화 '강적' 촬영지로
- 강신국
- 2006-01-24 10:05:1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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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연배우·스탭 등 80여명 작업...'강력3반' 이후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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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은 영화 '강적'(감독 조민호) 촬영지로 선정돼 병원 10층 특실과 1층 로비, 응급실, 복도, 비상계단, 지하 1층 탈의실 등 병원 곳곳에서 촬영이 진행됐다고 24일 밝혔다.
영화 '강적' 촬영에는 박중훈, 천정명 등 주연배우와 스탭 등 80여명이 참가했고 영화촬영 현장을 보기위해 병원 입원환자 및 보호자, 인근주민이 병원으로 몰려들었다고.
조민호 감독은 "영화 촬영장소로 등장하는 병원은 깨끗하면서도 밝은, 고급스런 이미지가 필요했는데 좋은강안병원을 보자마자 바로 촬영지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병원 관계자는 "지난 7월 영화 '강력3반' 촬영 이후 두 번째로 영화촬영지로 병원이 선정됐다"며 "입원환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위해 주말과 휴일 낮 시간을 이용해 촬영했다. 환자들이 촬영에 적극 협조해준 덕분에 별다른 문제없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한편 '강적'은 누명을 벗으려는 탈옥범(천정명)과 형사(박중훈)의 대결을 그린 액션 영화로 오는 4월말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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