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타딘' 급여중지 파킨슨 시장에 호재
- 박찬하
- 2006-01-24 06:15:1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독감치료용 처방 미미...90% 이상 신경과 마케팅 주력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A형 인플루엔자에 대한 아만타딘 제제의 보험급여가 중단됨에 따라 현행 파킨슨 질환 중심의 시장구도가 더욱 고착화될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청,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관련기관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균주(H3N2)의 91% 정도가 아만타딘과 리만타딘 제제에 내성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며 해당 의약품의 처방중지 결정을 내린 이후 국내 시판제품에 대한 처방 자제 권고와 보험급여 중지 결정을 내렸다.
그러나 이같은 결정은 A형 독감예방 및 치료목적에 한하는 것이며 파킨슨병 등 기타 허가사항에 대해서는 적용되지 않는다.
현재 리만타딘제제는 허가된 바 없으며 아만타딘제제의 경우 한화제약의 피케이멜즈정과 한불제약의 파킨트렐캅셀 등 2종류만 유통되고 있다. 바이넥스의 시메탄시럽은 허가만 받은 상태이며 지금까지 생산되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화제약 남영필 대리는 "급여중지 결정이 좋은 일은 아니지만 특별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거의 없다"며 "현재 피케이멜즈정은 90% 이상 신경과 분야에서 파킨슨 치료제로 마케팅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일부 닥터들이 교과서적으로 독감치료에 피케이멀즈정을 쓰고 있지만 연간 몇천만원 수준에 불과하다"며 "작년 10월경 고령자에 대한 급여기준이 1일 1정에서 1일 4정까지로 확대됐기 때문에 오히려 파킨슨 시장이 더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한불제약 개발부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쪽으로는 시장이 미미하기 때문에 이번 조치에 특별히 대응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본다"며 "이미 형성돼 있는 파킨슨 시장이 급여기준 완화와 더불어 더 확대될 개연성은 충분히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
'아만타딘제제', A형 독감치료 급여 중단
2006-01-23 10:29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포타겔·스타빅 등 소아·청소년 적응증 삭제...성인만 사용
- 2변사자 주거지서 나온 전문약…'분업 예외' 악용한 약사
- 3R&D 400억 넘고 1천억 미만이면 혁신형 인증 몇점일까?
- 4콜마 품 안긴 우정바이오 새출발…적자 탈출·CRO 반등 숙제
- 5한약사회 복지부 저격 "한약사 배제 한약사 논의, 타당한가"
- 6오너 전폭 지원…롯데그룹, 4년새 바이오에 1.5조 투자
- 7신동국 회장, 1727억 한미 주식 취득…지분 경쟁 본격화
- 8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시밀러 경쟁 우위…3상 무기 확보
- 9동아제약 강보성 생산본부장, 철탑산업훈장 수훈
- 10수두백신도 2도즈 시대…녹십자·SK바사 글로벌 경쟁 본격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