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마빌-포사맥스, 편의성 공방 2라운드
- 박찬하
- 2006-01-23 06: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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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쟁점은 복용후 30분간 누울수 '있다' Vs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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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월 출시된 맥스마빌은 알렌드로네이트와 칼시트리올(비타민D3)을 복합한 신약으로 비타민D와 칼슘을 별도로 섭취해야했던 기존 알렌드로네이트 단일제제의 단점을 극복했다는 점에서 발매당시 시장성을 높게 평가받았었다.
실제 유유측은 비타민D와 칼슘을 별도로 섭취하지 않아도 된다는 복용 편의성을 앞세워 골다공증 시장을 공략한 결과 출시 첫해 100억 규모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비타민D와 칼슘을 별도로 섭취할 필요는 없지만 매일 먹어야하는 맥스마빌과 별도로 섭취해야하지만 주1회만 복용하면되는 포사맥스간 편의성 공방이 마케팅 현장에서 실제 벌어졌다.
이후 한국엠에스디는 알렌드로네이트와 비타민D3인 콜레칼시페롤을 복합한 포사맥스플러스에 대한 식약청 허가를 받으며 시장방어 움직임을 보였다.
편의성을 앞세운 이같은 공방속에 최근 유유가 알렌드로네이트 제제의 또다른 단점 중 하나인 ‘복용후에는 적어도 30분간 그리고 최초 음식물 섭취후까지 누워서는 안된다’는 용법사항을 삭제하는 허가를 받아냄으로써 기존 논쟁거리였던 ‘복용횟수 및 양’과는 별도의 쟁점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
유유 이창봉 홍보팀장은 “맥스마빌은 장용코팅정이기 때문에 장에서만 흡수되도록 설계됐다”며 “복용 후 30분 이상 직립을 유지해야하는 알렌드로네이트 제제의 불편함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고 강조했다.
유유측은 새로운 인서트가 제작되는대로 복용 후 30분 이상 직립해야한다는 기존 알렌드로네이트제제와 맥스마빌간 차이점을 부각하는 마케팅 전략을 구사할 계획이다.
‘30분 이상 직립’이라는 편의성에 대한 또다른 논쟁거리가 불거짐으로써 유유 맥스마빌과 엠에스디의 포사맥스간 새로운 마케팅 공방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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