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SK, 26% 매출성장 3천억원 돌파
- 송대웅
- 2006-01-19 11: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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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매출 3,025억원...올해 20% 상승 3660억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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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글락소스미스클라인(대표 김진호, 이하GSK)이 3,0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공식 확인됐다.
GSK는 19일 '2006년 경영전략'을 공식발표하고 작년에 2004년 대비 26% 성장을 이루어 3,025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목표는 21% 상승한 수치라고 밝혀 약 3,660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GSK측은 "금년 초 6명의 임원과 4명의 본부장을 새로 임명하고 영업조직을 개편하는 등 도약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며 "작년 말 대표 제품인 B형 간염 치료제 제픽스와 헵세라의 보험 적용이 확대되어 앞으로의 매출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진호 사장은 “2006년에도 더 많은 환자들이 GSK의 우수한 제품으로 질병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GSK는 올해 골다공증 치료제 이반드로네이트(상품명 본비바)와 소아마비예방백신(주사용IPV)을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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