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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강장 드링크, 간기능 빠져도 '괜찮아'

  • 박찬하
  • 2006-01-09 18:02:27
  • 소비자 인지도 높아 매출 영향 없을 듯

자양강장 드링크 제품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청의 '간기능 보조 및 개선' 적응증 제외 조치가 관련제품에 미칠 영향은 미미한 것으로 평가됐다.

지난 6일 발표된 의약품재평가 결과 일양약품의 원비디, 영진약품의 영진구론산바몬드액 및 구론산바몬드에스, 삼성제약의 삼성구론산디 등 자양강장 드링크 제품의 경우 기존 효능효과인 '자양강장, 간기능 보조 및 개선, 피로회복' 중 '간기능 보조 및 개선' 적응증이 제외됐다.

이와관련 해당업체들은 "소비자 인지도가 높은 제품이기 때문에 시장에서 특별한 반응은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일양약품 유방희 이사는 "원비디는 주로 인삼의 효능효과와 피로회복에 초점을 맞춰 마케팅을 진행한 제품"이라며 "브랜드력이 있기 때문에 간기능 관련 적응증이 제외된다 하더라도 큰 영향은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영진약품 박성일 홍보팀장도 "피로회복이나 자양강장 쪽에 초점을 맞춰 마케팅을 진행했기 때문에 특별한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제약 마케팅부 관계자는 "그동안 간장보호쪽에 마케팅 포인트를 뒀기 때문에 영업 마케팅 측면에서 변화가 일부 있긴 하겠지만 소비자 인지도가 높은 제품이라 매출 측면에서의 영향은 발생하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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