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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종씨, 차기 도매협회장 출마 공식선언

  • 신화준
  • 2006-01-06 09:50:18
  • 5일 간담회서 공식화..."봉사 심정으로 희생할 것"

집무실에서의 이창종씨
"제2, 제3의 인생을 설계할 나이지만 마지막 봉사라고 여기고 협회장에 출마를 결심했다. 협회의 재정을 임기 동안에 반드시 정상으로 돌려놓겠다. 또, 협회 재정자립을 위해 판공비·섭외비를 자비로 충당하고 1억여원을 발전 기금도 내놓겠다"차기 도매협회장 선거 출마가 확실시됐던 이창종 명성약품 회장이 이한우 원일약품 회장에 이어 5일 기자 간담회를 열고 공식적인 출마를 선언했다.

이창종씨는 "도매업계에 30년, 도매협회에서 18년간 회무를 수행해오면서 선대 회장들로부터 배우고 체득한 경험을 살려 '마지막 봉사의 심정'으로 협회에 희생할 각오로 출마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와 함께 "제약업계에 대한 강력한 대처를 통한 협회의 위상 제고·회원의 이익·회원 단합에 관해 발로 뛰는, 실감나는 협회를 만들어나갈 추진력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창종씨는 특히 현재 도매 업계가 對제약계에 대한 담보 문제·저마진의 단가 책정 등의 어려움 겪고 있는 시점이므로, 제약이나 약국가에 영향력을 지닌 업소의 대표인 자신이 도매 업계의 위상 제고를 위해 필요한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5%의 저마진 개선에 총력을 다하고, 유통일원화 제도를 유지하고 확대토록 노력하겠다고 제시했다.

또한 시약도매업 발전을 위해 제도정비를 마무리 짓고, 자율지도약사감시를 협회가 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창종씨는 "스스로의 부족한 점도 잘 알고 있다"면서 "자칫 회장 위주의 독단적인 협회 운영을 피하기 위해 전문가의 자문에 의한 정책적 운영을 꾀할 것이다"는 생각도 전했다. 특히 협회의 만성 적자에 있는 재정문제를 바로잡고 판공비·섭외비 등의 지출은 자비를 들여 충당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또 당선과 함께 1억여원을 발전기금으로 협회에 기부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협회의 수장으로서 갖추어야 하는 덕목으로서 업계를 대표할 수 있는 힘·봉사자의 마음·풍부한 회무경험을 언급하면서, 도매협회장에 가장 적합한 사람이 누구인지 회원사들이 판단해 줄 것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그는 "3년간 기회가 주어진다면 후배들에게 협회를 자랑스럽게 넘겨줄 자신이 있다"며 “다시 한번 밝히지만, 마지막 봉사라고 생각하고 희생하는 마음으로 회무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충북 진천 ▲중앙대 사회개발대학원 ▲ 서울시도매협회 총무이사 ▲서울시도매협회 부회장 ▲ 서울시도매협회 회장 ▲한국도매협회 수석부회장

이창종씨 공약정책

1. 저마진 개선

-최소한 5%마진은 확실하게 타파

2. 뒷% 거래 불법유통 척결

-시민사회단체들과 연계된 사회비리척결의 일환으로 의약품유통업계의 뒷% 거래 척결

3. 의약품 유통일원화 제도 존속, KGSP제도의 활성화 및 물류공동화 사업의 선진화를 위해 의약품유통일원화 확대

-도매유통업계의 KGSP시설의 운영합리화를 위해 의약품 유통일원화 확대

-의약품 물류공동화 사업을 위해 의약품 물류일원화 확대

-의약품 유통일원화 제도의 폐지 위기가 도래된다면 KGSP제도 또한 폐지할 것

4. 시약도매업 발전과 제도개선

5. 협회의 위상제고 및 자립확보

- 협회가 자율약사감시지도업무 부활

-도매업 영업사원 자질 향상을 위해 교육프로그램 운영(도매업 MR(의약정보전달자)양성으로 장기적인 도매업권 신장 발전에 기여)

-협회의 재정자립 확보를 위해 취임 초기년도에 1억원 특별발전기금 기탁

-회장의 섭외비, 판공비 등 연간 약 1억원의 사용을 자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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