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엽씨 도협중앙회장 출마...3파전 예고
- 최은택
- 2005-12-27 12:09:5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서울 회원사에 감사인사...이한우-이창종씨와 격돌 불가피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황 회장은 27일 회원사들에 발송한 감사 인사장을 통해 “다시금 기회를 주신다면 중앙회에서 도매업의 비전을 제시, 뚜렷한 목적을 갖고 미래가 보장되는 도매업, 생업을 가업으로 유산할 수 있는 도매업을 이룩해 보도록 헌신을 다할 각오”라고 표명, 사실상의 '출마의 변'을 밝혔다.
“3년의 임기를 마치는 감사인사를 올립니다”로 시작되는 3페이지 분량의 이 감사 인사장은 이날 서울시도협 산하 전체 회원사에 우편발송 됐다.
황 회장은 인사장에서 “재임기간 대과없이 회무를 마칠 수 있게 된 것은 뜨거운 성원과 협력 덕분”이라며 회원사들을 치하한 뒤, 지난 3년간 이룬 성과를 되짚었다.
재임 동안의 공적과 긍정적인 회무내용으로는 △최고경영자 워크숍을 개최, OTC와 ETC로 분류된 갈등을 해소코자 노력한 일 △서울시 한마음체육대회를 통한 화합모색 △전국 시도지부 중 최고의 회비납부율 △제네릭 활성화 운동 등을 거론했다.
반면 “만연된 뒷%, 저마진, 쥴릭, 담보, 요양기관 회전일 등 반드시 해결돼야 할 과제들을 풀어내지 못한 것은 지부장으로서의 한계와 아쉬움을 갖는다”고 토로했다.
황 회장은 이어 도매업의 청사진으로 대형도매는 전국 유통의 힘을 갖는 상류와 물류기능을 현재처럼 유지할 것이나, 사업자의 규모에 맞는 도매업으로 모형이 변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시말해 “물류를 전문으로 하는 의약품 물류회사와 영업만 전문으로 하는 마케팅 전문회사로 분류돼 중소도매업소는 물류는 위·수탁하고 영업만 할 수 있는 맞춤형 도매업을 지향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황 회장은 이에 대해 "그동안 지지해 준 회원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에서 인사장을 보낸 것"이라면서 "출마여부는 다음달 초에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이한우씨, 차기 도매협회장 선거출마 선언
2005-12-22 06:22
-
차기 도협회장 이창종·황치엽·이한우 압축
2005-10-26 06:37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삼천당제약, 전략기획실 직속 'IR·언론 대응 전담팀' 신설
- 2"건기식 50박스 주문할게요"…약국에 걸려오는 '수상한 전화'
- 3비대면 진료 처방·조제건수 제한두나...하위규정 마련에 이목
- 4한미약품 오너 일가 연대 공식화…지분 매입 경쟁 펼쳐질까
- 5후반기 국회 복지위원장에 국민의힘 3선 김정재 의원 물망
- 6유한양행, 프로젠에 추가 투자…이전상장 힘 싣는다
- 7"K뷰티, 이제는 약학이 뒷받침할 때"…약국화장품학회 첫 발
- 8다산제약, 글로벌 CDMO 도약…'VISION 2030' 공개
- 9대장암 보조요법 면역항암제 시대 성큼…'티쎈트릭' 도전장
- 10필적에서 갈근탕까지…홍성광아카데미 4기 강의 순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