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학과 6년제·100처방 해제 꼭 필요"
- 홍대업
- 2005-11-17 14: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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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기홍·강기정 의원, 한약사 창립5주년 기념대회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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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6년제 학제 개편을 적극 추진해왔던 열린우리당 유기홍 의원(교육위)이 17일 "한약학과 6년제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한 것.
유 의원은 이날 오전 용산 해밀턴호텔에서 열린 한약사회 설립 5주년 기념대회에 참석, "약대 6년제 문제는 가닥이 잡혔지만, 아쉽게도 한약학과 6년제는 아직 포함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이어 "한약재료를 토대로 신약개발로 이어질 경우 한의학은 향후 국가의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런 이유 때문에 한약학과 6년제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유 의원은 "지난 국정감사에서도 이같은 문제를 정부측에 제기,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면서 "앞으로 한약학과 6년제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유 의원은 또 "한약사회가 법정단체가 됐다는 것은 그만큼 정부나 국회를 향해 목소리를 크게 낼 수 있다는 의미"라고 거듭 한약사회를 격려했다.
한약사회의 법정단체화를 골자로 하는 법안을 발의했던 같은당 강기정 의원(복지위)도 이날 인사말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 국내 한약재가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강 의원은 "100처방 해제와 한약사회의 지위확보, 한방분업 등은 이미 방향이 정해져 있는 사안"이라면서 "법정단체가 된 것을 계기로 여러단체가 상생할 수 있는 한방정책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복지부 김근태 장관은 유영학 한방정책관이 대독한 인사말을 통해 "인구증가와 만성퇴행성질환의 심화로 한의학의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고 있다" 면서 "국내 한약재의 세계 진출을 위해 다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한약학과 6년제 문제는 한의계가 거세게 반발하고 있어, 추진과정에서 적잖은 논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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