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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전문약 불법 취급한 '미니홈피' 결국 폐쇄

  • 강신국
  • 2005-10-04 12:50:13
  • SK, 운영자에 7일간 사용정지 조치...모니터링 강화 계획

폐쇄조치 된 사이트
약국 외 취급이 불가능한 전문의약품을 유통해 물의를 빚었던 미니홈피가 결국 폐쇄조치 됐다.

사이트 운영자인 SK커뮤니케이션은 지난달 30일 데일리팜이 보도한 ‘미니홈피 전문약 취급’ 보도와 관련 일본산 ‘미크로겐’을 취급한 해당 미니홈피 사이트 운영자에 7일간 운영정지 조치를 내렸다고 4일 밝혔다.

SK는 또한 미니홈피가 같은 목적으로 재개설될 경우 영구정지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미니홈피를 통한 의약품 취급행위 모니터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K는 위를 위해 ‘비아그라’, ‘시알리스’ 등은 금지어로 분류해 이 같은 이름이 들어간 미니홈피는 개설 자체를 원천 봉쇄하고 있다.

하지만 1,500만개에 달하는 미니홈피를 일일이 모니터링 하기는 불가능한 상황이라 불법 의약품을 취급하는 사이트는 네티즌들의 자발적 신고가 절실한 상황이다.

특히 대한약사회가 운영 중인 불법의약품 온라인 신고센터인 ‘드럭112’(www.drug122.or.kr)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즉 온라인 신고센터가 일반 네티즌에게 홍보가 돼야 불법의약품 취급 사이트를 전방위로 알아낼 수 있다는 것이다.

약국가는 이에 해당 사이트 폐쇄로만 끝날 것이 아니라 운영자를 색출해 무자격자 의약품 취급으로 당국에 고발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온라인을 통한 불법의약품 유통은 스팸메일과 일부 쇼핑몰을 통해 암암리에 진행되고 있고 사실상 단속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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