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시원한 느낌 '용각산쿨' 민트향 출시
- 김태형
- 2005-09-20 14:35: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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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패키지 변경...성대보호 필요한 직업에 마케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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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사장 김광호)은 "최근 용각산쿨 민트향을 새롭게 출시, 기존의 용각산쿨 복숭아향과 더불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다양화했다"고 20일 밝혔다.
아울러 "제품 패키지도 전면적으로 변경했다"고 덧붙였다.
보령제약은 따라서 "기존 용각산쿨 복숭아향이 부드러운 맛인 반면 민트향은 강한 청량감을 줘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넓혀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패키지는 소비자 주머니에 항시 휴대할 수 있도록 기존 제품보다 작게 제작됐다.
이와함께 복용시 목 안에 시원한 느낌을 주는 제품특징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디자인도 변경했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기존 용각산의 높은 인지도와 제품력을 바탕으로 한 기침 및 가래 치료제로서의 포지셔닝은 유지하면서 새로운 컨셉인 ‘성대보호기능’을 강조해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선생님, 상담원, 음악가 등 평소 목을 많이 쓰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목 건강의 중요성을 알려나가는 ‘목건강캠페인’을 추진하겠다"면서 "대중매체를 통해 인지도를 꾸준하게 확산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보령제약은 적극적인 마케팅을 기반으로 올해 용각산쿨 매출목표인 5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100억대 제품으로 키워나가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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