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 제약계 유일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 김태형
- 2005-09-15 22:35: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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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무조사 유예·금융거래 우대 등 인센티브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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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이 제약사로는 유일하게 노동부가 선정하는 '2005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노사문화 우수기업제도는 1995년부터 제정, 정부가 매년 상생의 노사문화를 잘 실천하고 있는 기업을 발굴해 금융, 행정, 재정상의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
특히 금년에는 협력적 노사관계로 전환된 기업, 경영위기를 극복한 기업, 수년째 무분규를 이어가는 기업 등의 선정기준 아래 중외제약, GS칼텍스, 삼성테스코, SK텔레콤, 한일시멘트, 롯데삼강 등 82개 업체가 선정됐다.
이에 따라 중외제약은 금융상 우대, 세무조사 1~2년 유예, 정기근로감독 면제 등 정부의 다양한 혜택을 부여받게 된다.
이와함께 정부 포상(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노동부 장관상) 심사에 최종 후보로 오른다.
중외제약 관계자는 이와 관련 "87년 노조 설립 이후 현재까지 단 한차례의 분규도 겪지 않은 노사화합의 수범기업으로 손꼽히고 있다"면서 "특히 참여와 협력을 통한 창조적 노사관계를 기업문화로 정착시키고 노사위원회 활성화, 노사 한마음 체육대회, 노사화합 한마음 음악회 등 다각적인 커뮤니케이션 채널과 단합행사를 통해 열린 경영을 실천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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