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료공화국' 만들기 백지화하라"
- 최은택
- 2005-09-14 18: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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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보노조, “삼성 ‘의료지배 야욕’ 시나라오에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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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 사회보험노조는 14일 성명을 통해 “지난 13일 (보건)시민단체에 의해 폭로된 삼성생명 보고서는 경악을 넘어 전율마저 느끼게 한다”며 “‘의료지배’ 야욕을 백지화하고 국민에게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노조는 이와 함께 “정부는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를 구성, 민간의료보험도입, 영리병원 허용, 건강보험당연지정제 폐지를 추진함으로써 삼성이 그토록 꿈꿔왔던 ‘의료의 자본화’ 전략을 정권차원에서 지원해 주고 있다”면서 “‘삼성의료공화국’ 지원자로서의 역할을 중지하라”고 요구했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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