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연휴기간 비상진료대책 마련·실시
- 홍대업
- 2005-09-14 11:40: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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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직병원․약국 지정․운영..."환자 발생시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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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국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대책을 수립, 운영키로 했다.
복지부는 오는 17∼19일 동안 각 시·군·구별로 20% 이상의 당직 병의원과 당번약국을 지정, 순번제로 운영키로 했다.
또, 대량환자 발생에 신속 대처하기 위해 전국 430개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에 과목별 당직전문의 지정 등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24시간 비상진료체계에 돌입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재해나 대형사고 등에 대비, 중앙응급의료센터와 전국 16개 권역응급의료센터에 즉각 대처 가능한 비상의료진을 편성하는 등 대량환자 발생에 적극 대처키로 했다.
전국 각 보건소와 12개 응급의료정보센터(국번없이 1339)를 통해 진료가 가능한 병의원 등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국민들에게 안내토록 할 계획이다.
한편 김근태 장관은 16일 오후 서울대병원에 설치된 권역응급의료센터 및 응급의료정보센터를 방문, 비상진료대책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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