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인들의 학술제전 '병원관리종합학회'
- 정시욱
- 2005-09-14 09:44: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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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협, 11월 24일 개최 확정...경쟁력 제고방안 등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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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병원협회(회장 유태전)는 오는 11월 24~25 양일간 코엑스 전시관에서 전국 병원인의 학술제전인 제21차 병원관리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학회는 2007 국제병원연맹(IHF) 서울총회 예행 연습을 겸해 IHF 및 AHF(아시아병원연맹) 관계인사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병원경쟁력제고를 위한 경영혁신전략’과 ‘한국 의료의 해외진출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세부 추진 및 대응 전략 등을 폭넓게 다룬다.
특별강연은 스벤슨 IHF 사무총장(장래 병원경영에서의 도전)과 어윤대 고려대총장이 맡으며, 레제프 아크닥 터키 보건장관과 박재갑 국립암센터 원장(금연과 건강)이 초청강연을 한다.
관리분과는 의료기관평가, 주40시간제 확대, 의료광고, 영리법인 등 최근 현안을 두루 리뷰하게 된다.
진료지원 분과토의에서는 날로 전문화 세분화되어가는 추세에 발맞춰 의무기록, 방사선, 임상병리, 병원약사, 보험심사, 병원행정, 영양, 병원정보 등 8개 부문으로 확대해 1,2세션으로 나누어 발표 및 토의 시간을 갖는다.
간호분과에서는 ‘인공신장실 구조화 개선활동’ 등 3개 연제가 발표된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실시되는 병원경영자 연수과정은 ‘성과평가와 보상’을 주제로 평가에 대한 개념 설명과 병원 및 기업 사례가 소개된다.
한편 학술대회에선 QI 우수사례 포스터 전시회도 병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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