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청사 男공무원, 고혈압 20.4%에 달해
- 홍대업
- 2005-09-13 11:45: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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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과천청사 대강당서 고혈압 예방관리 강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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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가 14일 오후 과천청사 공무원을 대상으로 고혈압 예방관리를 위한 강좌를 실시한다.
특히 지난해 건강검진 결과, 과천청사 남성 공무원의 20.4%와 여성 공무원의 5.5%가 고혈압인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이같은 강좌를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강좌는 만성질환관리사업으로 추진중인 고혈압 예방& 8228;관리교육 및 홍보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국민들의 고혈압에 대한 인식제고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복지부는 미리 배포한 자료를 통해 “고혈압은 생활습관의 개선으로 예방이 가능하고, 적절한 관리를 통해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복지부는 “이같은 질환을 방치함으로써 증상이 심해지거나 합병증이 발생된 뒤 증상을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면서 “초기 고혈압의 경우 특별한 증상이 없어 관리에 소홀한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한편 지난해 과천청사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건강검진 결과, 정상협압인 사람은 전체의 35%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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