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사망, 연간 21만명... 원인은 흡연"
- 홍대업
- 2005-09-08 14:34: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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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 암예방학회 Smoking 국제심포지엄' 10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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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으로 인한 암 사망 예방을 위해 ‘ Smoking 국제 심포지엄’이 오는 10일 숙명여대 젬마홀에서 개최된다.
‘흡연과 암발생, 예방가능한가’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대한암예방학회가 주최하고, 복지부가 후원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흡연은 예방 가능한 건강위해 요인으로 예방만으로 질병과 사회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제1부에서는 일본 오사카 의료센터 나카무라 박사의 ‘니코틴 의존치료에 관한 국가 담배규제정책의 필요성 증가’라는 강연이 진행되고, 제2부에서는 흡연으로 인한 세포 사멸과 담배의 발암물질에 의한 암별병 기전에 관해 인하대 차영남, 서울대 서영준 교수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
제3부에서는 영국의 Aruoma Okezie 박사의 흡연에 의한 산화 손상 및 식품이 흡연의 폐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발표가 예정돼 있고, 제4부에서는 흡연 노출에 반응하는 개인의 유전 및 후천적 차이와 흡연, 금연 관련 특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복지부는 "흡연은 암 사망 원인의 3분의 1"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담배의 폐해에 대한 국민의 경각심을 높이고 금연에 관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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