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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교섭대표단 중앙노동위 항의방문

  • 김태형
  • 2005-07-28 20:23:24
  • "토요외래진료 인위적 축소 결정근거 뭐냐" 따져

병원 교섭대표단은 중노위를 방문 관계자와 면담했다
병원계 특성별 교섭대표단은 28일 오후 2시 마포구 공덕동 중앙노동위원회를 방문 중재재정 내용인 '임금 5%인상, 생리휴가유급화'에 대해 강력 항의했다.

이날 대표단은 사립대의료원, 민간중소병원, 원자력병원 등 27명으로 구성, 중노위 위원장을 방문했으나 신홍 위원장은 중재재정 내용에 대해 왈가왈부할 입장이 못된다는 이유로 면담을 거부하고 자리를 비웠다.

이에따라 항의방문은 중노위 조정과장과의 간담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성식 소화아동병원장(병협 경영이사)은 “정부나 지자체로부터 예산지원을 받는 국공립병원은 3% 임금인상인데 비해 국가가 전혀 책임지지 않는 민간병원은 5%를 인상토록 한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주장했다.

이어 "주5일제와 상관없는 토요외래진료 인위적 축소(기존50%, 신규25%)와 생리휴가 무급이란 근로기준법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유급화(보건수당) 등을 결정한 근거가 뭐냐”고 따졌다

병원 대표단 방문에 대해 중노위 조정과장은 "총액임금 5%에서 총액의 구체적인 기준 등 중노위 결정사항에 대한 유권해석을 의뢰하면 중재위원회를 열어 해석을 내려 통보해주겠다"고 말했다.

대표단은 이날 방문에서 중재재정 내용 관련 교섭단 명의의 항의문과 전국병원장 명의의 성명서, 호소문 등을 중노위에 전달했다.

중노위 방문에 앞서 민간중소병원 산별교섭단 대표들은 병협 회의실에서 회합을 갖고 대응책 등을 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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