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인증자 1년새 40% 증가...1200명 넘어
- 송대웅
- 2005-07-28 1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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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수료생 1,945명...11차례시험 통해 1,209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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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시험을 주관하는 현대인재개발원에 따르면 28일 현재 MR교육 총 수료자수는 1,945명(재직자 1643명, 구직자 302명)이다.
이들 교육수료생 중 11차례 시험을 통해 지금까지 배출된 MR인증자(시험합격자)는 1,209명으로 1년전의 866명보다 343명이 늘어 40%의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최근 1년간 각사의 MR교육수료생 변동현황을 살펴보면 동화약품이 199명에서 229명으로, 동아제약이 135명에서 172명으로 증가했고, 유유가 120명에서 138명으로 늘어 이들 3사가 1~3위를 유지했다.
상위 20개사중 다국적제약사는 한국야마노우찌가 50명으로 6위를, 오츠카제약이 34명으로 9위를 차지했다.
MR인증시험에 합격한 인원보유 현황은 동화약품이 167명으로 지난해에 이어 선두를 유지했으며 동아제약이 122명으로 10위권밖에서 단순에 2위권으로 도약했으며 유유(113명)는 지난해 2위인 종근당(99명)을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이처럼 동아측의 인증자가 급속히 늘고 있는 것은 대리진급시 전제조건으로 MR인증자격 취득을 사규로 규정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병원 영업사원들은 대리진급시험시 필수조건으로 MR인증교육을 받아야 된다”라며 “진급을 앞둔 만3년차 미만의 직원들은 자신이 편한 시간에 교육을 수강하도록 하고 있으며 교육비 전액을 회사에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시험 합격률은 CJ가 97.87%(47명중 46명 합격)으로 가장 높았으며 오츠카제약이 97.06%(34명중 33명), 유한양행 91.89%(74명중 68명) 순이였다.
이처럼 MR교육수료생이 날로 늘어감에 따라 주최측에서도 보다 충실한 교육과정을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현대인재개발원 한 관계자는 “최근 교육과정을 새롭게 개편해 교육의 질을 더욱 높이고 다양화 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상위제약사의 한 MR교육수료생은 “6개월 장기 과정이라 영업과 동시에 교육을 하기가 부담스러운 면도 있었지만 끝나고 보니 확실하게 도움이 되는 것 같다”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 )앞 숫자는 교육수료생, ( )안 숫자는 시험합격한 MR인증자수 동화약품 229(167) 동아제약 172(122) 유유 138(113) 종근당 117(99) 유한양행 74(68) 한국야마노우찌 50(48) CJ 47(46) 일화 55(35) 한국오츠카제약 34(33) 현대약품 35(30) 삼진제약 37(28) 일양약품 32(26) 대화제약 61(20) 환인제약 37(20) 아머샴 헬스 19(19) 제일약품 27(18) 신풍제약 18(17) 한올제약 18(16) 광명제약 27(14) 초당약품 26(14)
MR인증자 보유 상위 20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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