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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습성제제·연질캡슐 변질,환자민원 급증

  • 강신국
  • 2005-07-26 06:56:29
  • 보건소, PTP포장채 조제 당부...약국 복약지도 강화해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자 오구멘틴 등 인습성 제제와 연질캡슐 등이 변질돼 환자들의 민원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일선 보건소와 약국가에 따르면 습기에 약한 의약품이 조제후 2~3일 이후 눌러 붙거나 변질되자 환자 민원이 보건소에 잇달아 접수되고 있고 약국들도 환자 항의에 몸살을 앓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보건소측은 일부 약국들이 인습성 의약품의 PTP 포장을 뜯은 채 조제를 해 의약품이 변질됐다는 환자들의 민원이 다수 접수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에 약국가는 인습성제제의 경우 PTP포장을 뜯지 않고 조제하는 한편 여름철 변형될 수 있는 연질캡슐에 대해서도 복약지도를 통해 전달하고 있지만 복약순응도가 기대에 못 미친다는 설명이다.

또 환자의 취급 부주의나 약을 바로 복용하지 않고 나중에 약이 변질됐다며 찾아오는 경우도 있다는 게 약국가의 주장이다.

약국가는 일부 환자들이 불량약을 조제했다며 약국에서 소란을 피우는 경우도 있어 때 아닌 봉변을 당하는 경우도 다반사라고 전했다.

서울 강남의 한 문전약국 약사 "분업초기에는 인습성제제 변질로 약국들이 곤욕을 치른 것으로 안다"며 "이제는 대부분의 약국이 PTP 포장을 뜯지 않고 조제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여름철에 인습성제제나 연질캡슐 조제시 의약품 보관에 대한 철저한 복약지도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약국에서 취급하는 대표적인 인습성 제품은 오구멘틴, 니세틸, 엘칸, 미카르디스 등이 있다.

인습성 제제 복약지도 예시

직사광선을 피해 25℃ 정도의 온도에서 보관하세요. 이 약은 습기에 민감하므로 바로 사용하기 전까지는 제조사의 원래 포장에 보관하도록 하십시오.

단기 보관은 실온(15

-30℃)에서도 가능합니다. 욕실과 같이 습기가 많은 곳에서 보관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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