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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임원, 6년제 반대 1인시위중 '삭발'

  • 강신국
  • 2005-07-21 13:54:17
  • 신현우 울산시의사회장, "2년 더 배우면 의료행위할 것"

삭발하는 울산시의사회 신현우 회장. 뒤에 김재정 회장의 모습도 보인다.
의료계가 삭발시위를 감행하며 약대 6년제 반대 투쟁에 수위를 높였다.

울산시의사회 신현우 회장은 21일 정오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삭발시위를 하며 약대 6년제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다.이날 삭발은 정부청사 앞에서 의사협회 김재정 회장, 경북의사회 변영우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에 경찰도 삭발 시위현장에 출동했지만 별다른 충돌은 없었다.

현재 신 회장은 20여 분간에 걸쳐 삭발을 했고 이어 의사가운을 입고 1인 시위에 돌입한 상태다.

삭발을 마친 신 회장은 약식 인터뷰를 통해 “약대 6년제는 임상약료가 강화돼 불법진료가 강화될 수 있다”며 “1차 진료를 합법화하려는 의도가 숨어 있다”고 주장했다.

신 회장은 “약사들을 분명히 2년을 더 배워 의료행위를 하려고 달려들 것”이라며 “무지한 정부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의사는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파수꾼인데 정부는 의사를 코너에 몰고만 있다”며 정부를 강하게 비난했다.

한편 의협은 8월말까지 정부청사 앞에서 약대 6년제 반대 1인 시위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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