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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매업도 업체간 경쟁으로 이익감소

  • 최봉선
  • 2005-07-11 20:54:42
  • IFPW 최근호 게재...전국 유통망 확대 위한 인수작업 활발

일본의 도매업체들도 한국의 도매업계와 마찬가지로 매출은 늘고 있으나 업체간의 치열한 경쟁 등으로 이익은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다.

세계의약품도매연맹(IFPW)이 최근 발행한 협회지에 따르면 3월말로 회계년도를 마감한 일본의 유력 도매업체들은 판매 증가에도 불구하고, 병원의 할인 요구와 치열한 경쟁으로 계속해서 이익에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지난해 4월에 단행된 정부의 가격인하로 인해 가격과 총마진에 압박을 받으면서 도매 분야에서 이미 약해진 수익성에 영향을 끼쳤으며, 상위 3개 회사들의 영업마진은 순판매액의 0.5~0.7%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협회지는 그러나 일본 유력 도매업체들의 전국 유통망 확대를 위해 지역 도매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인수작업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스즈켄(Suzuken: 일본 의약품 도매업계 2위)의 이러한 안수작업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일본도매업계의 지속적인 인수합병 결과로 올 3월말 현재 일본 총도매업체 수는 5년 전보다 75개 줄어든 142개로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스즈켄(Suzuken)과 알프레사(Afresa)가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는 OTC 도매 영업 분리(Spin-off)는 또 다른 주목할 만한 발전이었다고 강조했다.

반면 일본 의약품 도매업계의 최대기업인 메디세오(Mediceo)는 소비자 건강 관리, 뷰티 제품, 화장품 부문에서 주요대형 도매업체들과 합병 계획을 발표했다고 소개했다.

또 일본의 도매업계는 지난 4월11일부터 실시된 격년의 가격인하에 앞서 일어났던 구매 감소에도 불구하고, 도매상들의 총 마진은 안정화 될 전망이다.

협회지는 그러나 이같은 일본의 마진 안정화 전망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다.

한편 일본의 상위 4대 도매업체는 메디세오(Mediceo), 스즈켄(Suzuken), 알프레사(Alfresa), 토호(Toho)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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