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센·명문 "아레스탈·레보니아 적극 해결"
- 송대웅
- 2005-07-11 12: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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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얀센 '제품수거 마무리'-명문 '약국에 홍보물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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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품명 변경 홍보부족과 약없는 빈포장 제품이 유통돼 문제가 된 명문제약과 한국얀센이 보다 적극적인 대응책을 모색키로 했다.
11일 지역약사회 관계자에 따르면 아레스탈 공포장 유통에 대해 한국얀센은 사실을 조회한 결과 포장작업시 Alu-Alu Blister의 내용물을 확인하는 카메라시스템의 감도 문제로 두 개 제조번호 제품에서 몇 개의 빈 홀들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대한약사회측에 따르면 한국얀센은 최근 약사회를 방문해 공식사과와 함께 적극적인 대처를 약속했다.
대한약사회 관계자는 "얀센측은 문제가 된 제품 수거가 거의 완료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라며 "얀센측에 보다 적극적인 대책을 요구했고 약사회원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겠다는 얀센측의 입장을 들었다"고 설명했다.
문제가 된 두개의 제조번호는 04KV011, 04IV016이며 문제제품 교환문의는 품질관리부(전화 031-353-5193, 교환:128)로 하면된다.
한편 '레보노정'의 명칭 변경 홍보부족과 관련해 명문제약 측은 최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안내하고 있다.
이와관련 약사회 관계자는 “명문제약측이 혹시 기사를 접하지 못한 일선 약사회원들을 위해 조만간 제품명 변경을 안내하는 D/M발송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앞서 한국얀센의 지사제 '아레스탈정'의 제품중 일부 공포장이 유통돼 문제가 됐으며, 명문제약은 자사의 응급피임약 '레보노'가 현대약품 '노레보'와 혼동을 줄 우려가 있다고 판단 '레보니아'로 상품명을 변경후 적극홍보하지않아 혼란을 주고 있다는 약국가의 지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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