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교육부앞 '6년제 반대' 1인시위
- 정시욱
- 2005-07-11 10:34:5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의협, 서초구민회관서 궐기대회..."분업보다 더 큰 재앙"
- PR
- 온라인세미나ㆍ여름철 약국을 바꾸는 점안액 상담코드
- 사전 신청하기
의료계가 약대 6년제 저지를 위해 궐기대회 방안을 논의하고 관계부처 항의방문 등 총력을 기울여나가기로 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김재정)는 10일 긴급 시도의사회장 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16일 오후 4시 서울 서초구민회관에서 열리는 약대 6년제 저지를 위한 범 의료계 대표자 궐기대회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시도의사회장단은 "의사영역을 침범하려는 어떤 형태의 약대 학제개편도 절대 수용할 수 없다"며 약대 6년제 총력 저지를 위해 의협을 중심으로 강력히 대응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이번주부터 교육부장관 항의 방문을 비롯해 청와대 및 교육부 앞 1인 시위 등 약대 6년제 저지를 위한 강력한 투쟁활동을 병행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약대 6년제 저지 궐기대회 당연 참석 범위를 서울, 경기, 인천지역은 시군구의사회 회장 및 임원 전원, 나머지 전 지역은 시군구의사회 회장 및 임원 각각 1명씩 참석하기로 결정했다.
또 궐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의사회별로 참석 여부를 정확히 파악, 불참자 명단은 의사협회 인터넷 홈페이지와 의협신문에 공개하기로 했다.
김재정 회장도 이날 '전국 8만 의사 회원 및 의료계 대표자께'라는 호소문을 통해 "의사노릇을 위한 약사들의 약대 6년제 음모를 분쇄하고, 국민의 건강권과 8만 의사들의 의권을 지키기 위하여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앞장서서 밀고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만일 이번에 정부가 획책하고 있는 '의사노릇을 위한 약대6년제' 음모를 분쇄하지 못한다면 2000년 투쟁 당시 엉터리 조제위임제도를 막지 못한 것보다도 더 커다란 재앙이 우리들에게 찾아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네릭과 신약 사이, 약가인하로 본 가중평균가의 역설
- 210년 걸친 약가인하…제약-유통-약국, 차액정산 전쟁 예고
- 3신속한 재인증과 소송 반전…GMP 취소 업체들 재기 총력전
- 4코대원에스 제네릭 15일 일제히 허가신청…우판 경쟁 치열
- 5원료약으로 축적한 신약 경쟁력…에스티팜, 체질전환 속도
- 6난소암 신약 급여 순풍…치료 전략 세분화 기대감↑
- 7강원호 대표, 유나이티드 최대주주 등극…실적이 만든 승계 공식
- 8포타겔·스타빅, 지난 6~8일 소아 처방·조제 삭감 피했다
- 9[기자의 눈] 집합 연수교육 논란이 남긴 것
- 10클린콜·AI내시경·펙수클루…대웅제약, 소화기 밸류체인 확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