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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트리플

바이옥스, 캐나다 재시판 가능성 높아

  • 윤의경
  • 2005-07-10 19:59:32
  • 캐나다 보건당국, “재접수시 승인불가 이유없다”

시장철수된 관절염약 바이옥스(Vioxx)가 캐나다에서 재시판될 가능성이 높을 전망이다.

캐나다 보건 당국은 바이옥스의 제조사인 머크가 바이옥스를 재접수하는 경우 승인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캐나다 보건당국인 헬스 캐나다의 자문위원회는 바이옥스의 효과가 분명하고 위장관 독성이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약(NSAID)보다 덜하며 심혈관계 위험이 증가하기는 하지만 그 정도는 현재 시판되는 약물과 유사하여 재시판을 반대할 이유가 없다고 결론지었었다.

자문위원회는 바이옥스나 세레브렉스(Celebrex)에 대해서는 재시판을 찬성한 반면 벡스트라(Bextra)에 대해서는 정보 부족과 치명적 피부 부작용을 우려하여 재시판을 반대했었다.

한편 머크는 캐나다에 바이옥스를 재접수했는지에 대해 밝히지 않았으며 다만 캐나다 보건당국과 바이옥스 문제를 논의하길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바이옥스의 성분은 로페콕시브(rofecoxib). 작년 9월 장기간 사용시 심혈관계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나 머크가 자진 시장철수시켰으나 이후 연구에서 유사 계열의 약물로 이런 위험수준이 비슷한 것으로 나타나 바이옥스 재시판 가능성이 설왕설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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