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중재안 제시되면 파업은 힘들 것"
- 홍대업
- 2005-07-08 12: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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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료공백 없어 다행" 안도...공은 중노위로 넘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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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오전부터 당정회의를 비롯 보건의료노조 파업기간 중 비상진료 대책을 발표하는 등 분주한 모습을 보이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복지부는 당초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회의 기간이 7일 오후 12시로 끝나는 만큼 그 기간을 연장하는 방식을 통해 병원 노사간 합의를 이끌어내는 방안을 고려했다.
그러나 8일 새벽까지 노사가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했고, 중노위의 직권중재회부 결정이 내려지자 공이 복지부 손을 떠났다고 판단하고 있다.
복지부는 중노위의 중재위원회가 15일 안에 중재안을 제시할 경우 병원 노사가 무조건 수용할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파업은 물 건너 간 것이라는 입장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어제는 당정회의와 내부회의 등 분주한 하루를 보냈으나, 오늘은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다”면서 “중노위의 직권중재회부 결정이 내려진 만큼 노조도 이에 따를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노조의 파업철회 방침도 중노위의 직권중재회부 결정이 노조측에 불리하다고 판단한 때문으로 보인다”면서 “파업으로 인한 진료공백이나 응급실의 진료방해 등이 발생하지 않아 천만다행”이라고 덧붙였다.
복지부는 일단 이날 오전 보건의료노조의 기자회견 내용과 결의대회 이후의 진행과정을 살펴본 뒤 적절한 대응책을 강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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