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피케이, CPHI 참가해 '단쇄지방산' 등 4대 핵심원료 공개
- 정흥준
- 2025-09-01 09:16: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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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PHI Korea & HI Korea 2025'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
- 미래 원료전략 기반으로 국내외 바이어와 협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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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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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OEM·ODM 전문기업인 엔피케이는 ‘2025 세계제약바이오건강기능산업 전시회’(CPHI Korea 2025 & HI Korea)에 참가해 단쇄지방산(SCFA)과 낙산균, SOD 효소, 글루텐분해효소 등 4대 핵심 원료를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22개국 418개 업체와 80개국 1만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차세대 장 건강 지표로 주목받는 단쇄지방산(SCFA)은 장내 미생물이 식이섬유를 발효할 때 생성되는 대사 산물로, 대장 세포 에너지원으로 활용되고 장내 환경 개선에 중요한 기능을 한다.
엔피케이는 독자적인 기술을 기반으로 SCFA 원료의 대량화 연구와 상용화 및 제품화를 추진하고 있다. 낙산균은 산소가 거의 없는 대장에서 활발히 작용하며, 아포(자연 캡슐) 형태로 위산과 담즙산을 견뎌 대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하는 특성을 지녔다는 설명이다.
또 장내 유익균 증식을 돕고 전반적인 면역과 장 건강 개선에 활용 가능성이 높다. SOD 효소는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효소로, 다양한 항산화 기전 연구의 대상이 되고 있다.
글루텐분해효소는 소화가 어려운 글루텐 단백질을 효과적으로 분해하는 효소로서, 글루텐에 민감한 소비자들의 고민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엔피케이는 이번 전시를 통해 ▲단쇄지방산을 중심으로 4대 핵심 원료 기반 제품군 ▲연구 및 임상 자료를 통한 과학적 근거 등을 공개했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국내외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원료 공급 및 제품 협력 기회를 모색하며 해외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김상준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단쇄지방산을 비롯한 4대 핵심원료를 업계에 소개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연구 개발과 글로벌 시장 확대를 통해 헬스케어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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