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노사 요구안 심의 시작부터 ‘삐걱’
- 최은택
- 2005-07-07 19: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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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측 임금동결 등 교섭안 제출...노조 “사립대 문건 그대로”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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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노사가 파업을 13시간 앞두고 극적으로 축조교섭단을 구성, 요구안 심의에 착수했으나 시작부터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노사 축조교섭단은 이날 오후 6시15분부터 1차 축조교섭에 들어갔으나, 사측이 제출한 교섭안에 노조가 강력 반발하면서 일시 중단됐다.
노조측에 따르면 사측은 임금동결, 시급 3,100원 적용, 노조 전임자 단계적 축소, 토요외래진료 유지 등을 골자로 하는 교섭요구안을 노측에 제시했다.
노조측은 그러나 “사측이 제출한 안은 파업 유도의혹을 불러일으켰던 사립대병원 문건 내용과 일치하는 것”이라며 “개악안을 받을 수 없어 그대로 돌려줬다”고 밝혔다.
노조 한 관계자는 이에 대해 “사측이 제시한 안을 받아보고 허탈한 심정이었다”면서 “파업을 앞둔 마지막 교섭이라 자리를 박차고 나가지 못했지만, 이건 해도해도 너무한 것 아니냐”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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