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국가, 의협 방해 오히려 '약사결집' 계기
- 정시욱
- 2005-07-07 07: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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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할 수 없다" 비난 여론 거세...조속한 6년제 시행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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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공청회 파행에 대한 대응보다는 앞으로 6년제 시행시기를 최대한 앞당기기 위한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는 주장이 지배적이다.
6일 약국가에 따르면 국사편찬위원회에서 개최된 6년제 공청회 이후 의협의 공청회 무산시도에 대해 강력한 비난 여론을 내비치면서 평소 6년제에 관심이 없던 약사들까지 결집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청회장 무단 점거 등 법적으로 처벌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교육부나 경찰이 아무런 후속제재를 가하지 않는다는 점까지 거론하며 책임소재를 명확히 해줄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또 의료계가 약대 6년제를 '약사들의 의사되려는 음모' 등으로 폄하하자 순수 교육의 의도를 의약간 대립양상으로 몰고가는 행위라며 극렬히 비난했다. 일부에서는 의약간 대립을 조장하는 현 상황에 대해 약사들의 맞대응보다는 6년제 시행시기를 앞당기고 정당성을 펼치는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특히 이날 참석했던 모 약대교수는 "약대 학생들에게 이날 공청회의 세밀한 부분까지 알려 부끄러운 그들의 모습을 떠올리게 할 것"이라며 격앙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일부 약사관련 커뮤니티 사이트 등을 통해 공청회장 사진과 관련 내용을 전파하는 등 약사들의 결집을 촉구하는 글들이 쇄도하고 있다.
강남의 한 약사는 "솔직히 6년제에 큰 관심이 없었지만, 공청회를 계기로 결집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약사가 6년 공부하면 의사처럼 행동한다는 이상한 논리를 이해할 수 없다"고 피력했다.
의정부의 한 약사도 "의사들에 대해 다시한번 실망하는 충격적인 사건이었다"며 "의협 내부 결집을 위해 국민들의 눈을 속이려는 의도를 모든 약사들과 뜻을 같이해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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