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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크레스토 월매출 10억달성 150억 '청신호'

  • 송대웅
  • 2005-07-06 15:30:32
  • 발매1주년 기념 간담회...2위권 도약 자신감 내비춰

국내 고지혈증 치료현황을 설명하는 연대의대 조홍근 교수
아스트라제네카의 고지혈증약 크레스토의 지난달 월매출이 10억을 넘어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가운데 회사측은 연매출 150억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있다.

회사측에 전망대로라면 스타틴계의 리딩프로덕트인 화이자 리피토에 이어 2위권으로 도약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아스트라제네카는 6일 크레스토발매 1주년 기념 간담회를 개최하고 꾸준한 성장을 기록한 크레스토가 출시 1년만에 50억원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CV팀 마케팅매니저인 오동욱 부장은 "크레스토는 발매 100일만에 10억의 누적매출을 달성했고 런치 1년만에 월매출 10억을 넘어선 스타틴 제품은 그간 없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리서치 결과에 따르면 전문의들이 향후 처방하고 싶은 스타틴제품으로 크레스토가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올해 150억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본다"며 자신감을 내비췄다.

초청연자로 나선 연대의대 조홍근 교수(노화과학 연구소)는 '국내 고지혈증 치료현황과 한계' 발표를 통해 "한국인의 LDL평균수치가 최근 20년간 2배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조 교수는 "미국 가이드라인이 제시하는 LDL수치 100mg/dl기준에 맞춰보면 치료가 필요한 국내 환자들중 50%정도만이 약물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중 50%만이 목표치에 도달하고 있어 치료율이 낮다"고 설명했다.

이어 "결국 치료가 필요한 국내환자의 25%정도만이 제대로 치료를 받고있다"며 적극적인 치료를 강조했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측은 MSD 고지혈증약 '조코' PM 경력자인 박광규 과장을 크레스토 PM으로 최근 영입해 마케팅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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