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마빌' 알렌드로네이트 부작용 개선
- 최봉선
- 2005-05-04 14:52:1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유유, 효능-안전성 임상시험 확인...3년내 200억 매출 예상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알렌드로네이트는 전 세계적으로 판매되는 대형품목(Blockbuster)으로 인식되고 있으나, 부작용으로 조골세포 억제작용과 접촉성 식도 및 위염의 부작용이 보고되고 있다. 약리학적인 부작용인 조골세포 억제작용을 해소시키기 위하여 미국의사의 75-85%가 비타민D류의 병용투여를 추천하고 있으나 단지 57%의 환자만이 이를 준수하여 환자의 복약순응도가 낮은 편인데 그 이유 중의 하나가 알렌드로네이트는 식전30분에 1일 1회 복용하나 비타민D류는 식후 1일 2-3회로 복용법이 복잡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효능적 측면에서 맥스마빌정은 파골세포 억제작용을 갖는 알렌드로네이트에 조골세포를 활성화시키는 칼시트리올 (활성형 비타민D)을 최적의 비율로 혼합하여 골다공증 치료효과를 극대화했다는게 회사의 설명이다.
제제학적 측면에서는 칼시트리올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이중과립법(mannitol technology)을 채택하여 1일 3회 복용법을 1일1회 복용으로 단순화시킴과 동시에 특수 장용성 정제(enteric coated tablet with sodium lauryl sulfate enhancer)로 개발하여 알렌드로네이트의 대표적인 부작용인 식도 및 위염을 해결했다.
특히 기존의 단순 혼합에 의한 복합제제와는 달리 알렌드로네이트의 최소 필요량(10mg에서 5mg으로 유효량 선정)을 사용하여 pill esophagitis를 감소시킨 복합신약으로 개발됐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일본에서는 Does Range Finding Study에서 알렌드로네이트 2.5mg과 10mg의 효과를 비교한 결과 유사한 것으로 연구됐다.(Shiraki M, Kushida K, Fukunaga M, et al. Endocr J 1998;45;191-201)
또한 맥스마빌 3상 임상에서 Lumbar Spine의 BMD가 투약후 24주째의 요추 골밀도 증가율(Percent Change)은 시험군에서 4.11±18.91%(-15.13~191.95%)로 대조군의 0.26±4.73%(-20.22~14.69%)에 비해 높았으며, 두군간의 차이는 통계학적으로 유의했다.(p=0.0421)
이와같이 알렌드로네이트의 부작용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그 효능 및 안전성이 임상시험을 통해 확인됐고, 각각의 단일 고함량 제제의 약가(1,421원+ 377원+ 377원= 2,175원)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약가(1,415원)로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기존 고가수입품을 대체하여 3년 이내 200억원의 국내시장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현재 다국적기업들이 선점하고 있는 골다공증시장에서 유효성, 안전성, 복용편리성을 더욱 높이고 환자에 경제적 편익을 제공함과 동시에 수입대체효과 및 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되는 등 올 2월25일 맥스마빌은 제6회 대한민국 신약개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복지부, CSO 규제 향방은…재위탁·수수료율 손질 가능성
- 2시골 청년서 900억 기업 일군 파마피아 문규연대표의 뚝심
- 3하나제약, 삼진제약 5년 투자 헛심…원금 수준 투자금 회수
- 4부광, 4년째 공장 가동률 100%↑…시급한 유니온 인수 타이밍
- 5공정위, 가격통제 시정명령…약국 전용 건기식 유통 지각변동?
- 6네트워크 약국 방지법 오늘 공포…11월 27일부터 시행
- 7중동 전쟁 영향 미쳤나…제약사들, 수액제 원부자재 매입 감소
- 8아미반타맙+레이저티닙, 수술 전 선행보조요법까지 확장
- 9[기자의눈] 약가유연계약, 실제가 제공 범위 고민해야
- 10"수가협상 밴드 도출 어려워...약국 장기처방 고충 배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