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믹스30, 란투스보다 당조절 효과 우수
- 송대웅
- 2005-05-02 22: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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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화혈색소 수치 7% 미만 환자수에서 26%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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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사실은 최근 개최된 대한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의 ’프리믹스 인슐린 치료의 새로운 지평’ 심포지움에서 발표됐다.
덴마크 내분비내과 전문의인 장 상달 크리스티안센 박사가 발표한 총 22,500명의 당뇨병 환자를 분석한 DECODE 연구결과에 따르면 관상동맥질환 및 순환기계 질환을 포함하여 모든 원인의 사망을 예측하는 데 공복혈당보다 식후혈당치가 더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점에서 기저혈당 만을 조절하는 란투스보다는 기저혈당과 식후혈당을 동시에 조절하는 노보믹스 30 플렉스펜이 혈당 조절에 더 효과적이라는 것.
메트포민 치료를 받던 당뇨 환자 233명을 대상으로, 한 그룹에는 노보믹스 30 플렉스펜을, 다른 그룹에는 란투스를 28주간 투여한 결과, 노보믹스 30 플렉스펜 투여군의 경우 환자의 66%에서 당화혈색소 수치가 7% 미만으로 떨어져 란투스 그룹(40%)보다 많았다.
이 결과에 대해 크리스티안센 박사는 "노보믹스 30 플렉스펜 같은 혼합형 인슐린 아나로그 제제가 혈당 관리에 매우 효과적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또한 함께 연자로 참석한 경희의대 내분비내과 우정택 교수는 인슐린 제제는 사용하기 쉽고, 의사로서는 환자에게 주사법을 교육하기 쉬워야 한다고 설명했다.
우 교수는 "효과가 우수할 뿐만 아니라 저혈당 발생 위험이 적고, 투여 방법이 용이해서 환자 순응도가 좋아야 이상적인 인슐린 치료제라고 볼 수 있다. 노보믹스 30 플렉스펜은 이러한 조건을 모두 만족시키는 이상적인 인슐린 치료제라고 볼 수 있다” 라고 말했다.
2004년 8월 국내에 출시된 노보믹스 30 플렉스펜은 초속효성 인슐린과 중간형 인슐린이 혼합된 혼합형 인슐린 아나로그 제제로, 1일 1-2회의 주사로 기저혈당을 유지시켜 줄 뿐만 아니라, 식후혈당을 신속히 강하시켜 주는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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