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보건소 264곳 비상방역근무 실시
- 김태형
- 2005-05-02 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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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 하절기 전염병 예방관리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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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64개 보건소와 시도 등 방역 관계기관이 1일부터 비상 방역근무에 들어갔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오대규)는 하절기 기온상승으로 인한 수인성 전염병 예방관리를 위한 비상근무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보건기관은 평일 오후 8시까지,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엔 오후 4시까지 근무한다.
본부는 이와함께 집단설사환자 등 전염병환자를 조기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전국 병의원과 약국 1만9,430곳을 중심으로 모티터링을 실시한다.
아울러 125개 응급의료기관과 50개 감염전문가 네트워크를 통해 이중감시체계를 마련했다.
본부는 또한 전국 시도 및 시군구 전염병 담당실무자 496명과 전염병 관리자 76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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