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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협회, 양국간 교류협력 등 의견 교환

  • 최봉선
  • 2005-05-02 10:23:24
  • 정기총회 및 한독가족 한마당 행사...400여 인사 참여

허영섭 한독협회장, 강신호 전경련회장, 김명자 의원, 미카엘 가이어 대사, 임관 한국과학기술원 이사장
사단법인 한독협회(회장 허영섭, 녹십자회장)는 1일 미카엘 가이어 독일 대사 등 두 나라 회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녹십자 본사 정원에서 ‘정기총회’ 및 ‘한독가족 한마당’ 행사를 가졌다.

이날 총회에서는 오는 6월1일부터 3일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개최되는 ‘제4회 한독포럼’ 등 양국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총회에 이어 열린 ‘한독가족 한마당’ 행사에서는 한독조형작가회의 그림전시회와 서울랜드 고적대의 퍼레이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족들과 함께 참석한 양국 회원들간에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미카엘 가이어(Michael Geier) 주한 독일대사, 우베 슈멜터(Uwe Schmelter) 주한독일문화원장 등 주한 독일인사 100여명을 비롯해, 강신호 전경련 회장, 김명자 국회의원, 이은영 국회의원 등 양국 회원과 가족들 400여명이 참석했다.

한독협회는 1956년 민간외교단체로 출범, 현재 주한독일인 대부분을 포함해 양국의 경제계, 언론계, 학계, 정계 인사 등 1,000여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한독포럼을 개최하는 등 활발한 민간외교활동을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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