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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올해 1분기순익 16% 증가 22.9억불

  • 윤의경
  • 2005-05-01 21:41:39
  • 유럽 매출성장 힘입어...천식약 애드베어 매출액 22% 상승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1사분기 순익이 16% 증가한 것으로 발표됐다.

GSK의 선전은 유럽에서의 강한 매출 성장세에 힘입은 것. 올해 3월로 마감하는 1사분기 순익은 22.9억불, 매출액은 3.7% 상승한 95.9억불인 것으로 나타났다.

천식약 애드베어(Advair)의 경우 1사분기 매출액이 22% 상승한 13억불이었다.

GSK는 지난 달 제조공정 문제로 시판중단이 지시된 항우울제 팩실(Paxil) CR과 당뇨병약 어밴다메트(Avandamet)가 올해 중반에 재시판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파이프라인의 유망 신약으로 비염 치료제 앨러미스트(Allermist), 자궁경부암 치료제 서배릭스(Cervarix)가 꼽혔다.

GSK의 최고경영자인 쟌-피에르 가르니에 회장은 2004년 팩실(Paxil)과 웰부트린(Wellbutrin)의 특허만료에도 불구하고 2005년 출발이 좋았다고 자평했다.

한편 팩실, 어밴다매트의 재시판이 예상되고 신약 파이브라인도 견고한 것으로 평가되어 1사분기 실적 발표 이후 런던 증권가에서 GSK의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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