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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1분기 디오반·글리벡 최대매출

  • 윤의경
  • 2005-04-22 21:14:53
  • 순이익 동기간 대비 16% 상승 14.8억불 기록

노바티스는 올해 1사분기 이익이 전년도 동일기간에 비해 16% 상승한 14.8억불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사분기 총 매출액은 11% 상승한 73.4억불. 노바티스의 처방약 부문이 가장 큰 기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바티스의 최대 매출품목은 고혈압약 디오반(Diovan)과 항암제 글리벡(Glivec)이었으며 이번 주 목요일 파젯(Paget) 골질환 치료제로 액래스타(Aclasta)가 아이슬랜드와 노르웨이를 포함한 25개 유럽연합회원국에서 승인됐다고 밝혔다.

한편 노바티스의 제네릭 회사인 산도즈(Sandoz)도 매출성장에 상당한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월 노바티스는 미국 제네릭 회사인 이온 랩스(Eon Labs)와 독일 제네릭 회사인 헥살(Hexal)을 인수하여 산도즈를 세계 최대의 제네릭 회사로 도약시킨 바 있다.

일부 증권분석가는 주요 제품의 특허만료로 제네릭 제품과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브랜드 제품에 전적으로 의존하기보다는 제네릭 제품으로 균형을 분산시키는 노바티스의 전략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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