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재 전주병원 21일 최종 부도처리
- 최은택
- 2005-04-22 13:36:5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제약사 등 10여곳 미수금 30억추산...병원 어음연장 요청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전북 전주소재 전주병원이 최종 부도처리 됐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주병원은 K은행 전주지점에 돌아온 2,000만원의 어음을 막지 못해 20일 1차 부도를 냈다 다음날 최종 부도처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부도 금액은 정확히 알려지자 않았으며, 제약사와 도매업체는 12~13곳이 거래해 약 30억원 가량의 미수금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도매업계 한 관계자는 “병원측에서 6개월간 어음연장을 요청해와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던 중 부도처리돼 당혹스럽다”면서 “특히 당초 얘기했던 것보다 훨씬 부채규모가 크다는 말이 들려 대책을 고심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96년 설립된 전주병원은 당초 내과, 외과, 신경과를 주축으로 281병상으로 시작했다 최근까지는 311병상까지 병상을 늘려 운영해왔으며, 약품 대금 외에도 직원 들의 임금이 수개월치나 체불된 것으로 전해졌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약사는 포기, 식약처는 불통"…지사제 사태가 남긴 상처
- 2바뀐 규정 덕에…보령, 혁신형 인증 취소 위기 모면한 사연
- 3고혈압 3제 신규 조합 등장...트루셋 제네릭 또 시장 진입
- 4누구 주식 샀을까…헷갈리는 한미약품 대주주 연대 퍼즐
- 5삼진제약 조의환 전 회장, 두 아들에 증여…2세 지분 4%대로
- 6"약국은 파트너"…서영재 대표의 리쥬비 브랜드 비전
- 7약사회 "약국·한약국 구분 국민 알권리"…서울역 캠페인
- 8"이젠 폐암 정밀치료 시대"…렉라자 맞춤형 치료 전략의 진화
- 9"팬데믹은 또 온다"…K방역 최전선 40인의 행정기록
- 10[데스크 시선] 암질심과 OS의 위력...기다림에 대한 조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