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칸, 심부전 병합처방 가능 유일약물”
- 송대웅
- 2005-04-22 10: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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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병원 김재중 교수, 심부전 치료위해 혼합처방 필요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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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아타칸 심부전 적응증 확대 기념 간담회에서 초청 연자로 나선 서울아산병원 김재중 교수(사진)는 “아타칸은 ACE억제제를 사용치 못하는 환자뿐 아니라 ACE억제제와 베타블록커를 같이 사용하는 ‘Triple Therapy’가 가능한 유일한 ARB제제이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심부전은 심장의 펌프기능 이상으로 다양한 증상을 일으키게 되는 질병이며 허혈성 심질환으로 인한 심부전이 많은 서양에 비해 동양인은 고혈압으로 인한 심부전 증상이 많다”라며 “호흡곤란이 가장 중요한 증상중 하나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혈압으로 인한 심부전 치료는 적정한 혈압조절이 특히 중요하며 장기보호효과가 있는 ARB계열 약물이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 같다. 심부전은 병의 진행을 막기 위해 관여하는 모든 것을 억제해야 하므로 여러 약물과 혼합처방이 필수적이며 CHARM 스터디에 의하면 아타칸이 타약물과 병용시 심부전으로 인한 사망위험을 줄여주는 것으로 나나타났다”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 의학부의 손지웅 상무는 “Val-Heft임상의 하위분석에 따르면 같은 ARB계열 약물인 디오반은 베타차단제와 ACE억제제와 함께 처방됐을 경우 오히려 사망위험을 42% 증가시킨데 비해 아타칸은 13%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한편 장세민 아타칸 PM은 “금년말이나 내년초 편두통치료 적응증도 추가될 것”이라고 밝혀 아타칸의 적응증이 계속해서 확대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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