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재 다해메디칼도 최종부도
- 최은택
- 2005-04-21 09: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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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측 "회생 위해 노력"...월 2~3억 외형규모 소형 도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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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신약품에 이어 광주소재 에치칼 도매업체인 다해메디칼도 부도처리된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금융결제원과 회사측에 따르면 다해메디칼은 18일 도래된 어음을 막지 못해 1차 부도를 낸데 이어 다음날 끝내 자금을 마련하지 못해 19일 최종 부도처리됐다.
회사 관계자는 “회사가 경영이 어려운 것은 알았지만, 부도로 이어질 줄은 예측하지 못했다”면서 “대표이사인 최모 사장이 회사를 회생시키기 위해 백방으로 뛰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0년 설립된 다해메디칼은 강진과 목포 등의 세미병원을 중심으로 거래를 해왔으며, 월 2~3억의 매출을 올린 소형 도매업체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에 도래된 어음 및 부도 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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