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세혐의 자영업자등 270명 세무조사
- 김태형
- 2005-04-12 18:05:1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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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청, 12일부터 한달간...탈세행위 엄정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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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당국이 탈세혐의가 있는 자영업자 등 270명에 대한 세무조사를 벌인다.
이주성 국세청장은 12일 “전산망에 구축된 부동산거래자료, 외환거래자료, 해외부동산취득자료, 기타 탈세제보 등 세금신고 상황을 전산으로 연계분석한 결과 음성탈루소득자 270명을 대상으로 30일간 종합세무조사를 벌인다”고 밝혔다.
조사대상은 ▲국내 탈세소득을 해외에 유출한 자 77명 ▲소득이 불분명한 과소비자 및 고소득 자영업자 27명 ▲조직폭력과 연계된 대형 유흥업소 47곳 ▲고리사채업자 50명 등이다.
이주성 청장은 “앞으로 공평과세와 조세정의를 바라는 국민들의 여망에 부응하여 탁세척결에 세정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조기검증시스템 등을 통한 사전적인 대응노력으로 성실한 납세자에게 피해를 주고 사회정의에도 반하는 탈세 범죄행위에 대해 지속적이고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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